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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51.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2014.09.20 | 조회수 63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문지호, 촬영, 1997년, 월계고등학교
김예지, 편집, 1997년, 월계고등학교
정한수, 녹음, 1997년, 월계고등학교
정현지, 편집, 1997년, 월계고등학교
서광원, 촬영, 1997년, 월계고등학교
김보경, 대본 및 콘티, 1998년, 월계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보경 / 월계고등학교
작품의도
서로 모르는 사이임에도 물구하고 개인의 치부를 가볍게 여기고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며 상처주는 세태를, 요즘 주목을 받고있는 페이크다큐라는 소재를 통해 풍자하고자 하였다.
줄거리
영상을 찍기위해 모인 학생들이 죽은 사람에 대하여 생각없이 말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한명씩 죽어감.
촬영후기
고등학생끼리 도움도 없이 찍고, 재미와 메세지를 동시에 추구하다 보니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여러모로 아쉽지만 사회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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