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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52.비상대책위원회

2014.09.20 | 조회수 62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임솔, 감독, 1997년, 봉담고등학교
양승예, 촬영, 1997년, 봉담고등학교
오진철, 대본, 1998년, 봉담고등학교
박범준, 배우, 1998년 봉담고등학교
이기성, 배우, 1998년 봉담고등학교
박선호, 배우, 1998년 봉담고등학교
서주원, 배우, 1998년 봉담고등학교
박인희, 배우, 1997년 봉담고등학교
신혜인, 배우, 1997년 봉담고등학교
이동수, 배우, 1997년 봉담고등학교
변재현, 배우, 1997년 봉담고등학교
유승태, 배우, 1997년 봉담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임솔 / 봉담고등학교
작품의도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중독에 빠지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보고하고 스마트폰에 얽매이지 않은 채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찾아 나아가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성화 되어 모든 고등학생이 스마트폰 없이 살아갈 수 없게 된 세상. 한 고등학교에도 스마트폰 중독이 퍼지고, 네 명의 학생이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다.
촬영후기
처음부터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구상해 나가면서 모두 함께 준비한 것이라 마지막 장면을 찍고 편집을 모두 마치니 뿌듯함과 무언가 모를 벅차오름이 온몸을 뒤엎었습니다. 같이 제작한 팀원 모두의 청춘을 이렇게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영광스럽고 이러한 경험이 모두에게 의미있는 일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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