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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60.해피엔딩 프로젝트

2014.09.20 | 조회수 80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고대영, 시나리오, 촬영, 녹음, 편집, 1998년, 한민고등학교
송준표, 시나리오, 출연, 1998년, 한민고등학교
황종만, 촬영, 출연, 1998년, 한민고등학교
정찬혁(왕따당하는 학생역), 1998년, 한민고등학교
김지훈(찬혁을 도와주는 학생역), 1998년, 한민고등학교
안단(찬혁을 왕따하는 학생역, 학교 일진역), 1998년, 한민고등학교
송준표(찬혁을 왕따하는 학생역), 1998년, 한민고등학교
문정우(찬혁을 왕따하는 학생역), 1998년, 한민고등학교
서동해(찬혁을 왕따하는 학생역), 1998년, 한민고등학교
보조출현(송효근, 서주형, 김다인, 박도균, 황종만, 장현수, 조문기, 김정현, 김기범, 그리고 한민고 1-2 친두들)

내용


대표자
고대영 / 한민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폭력의 큰 문제는 주변의 무관심이지만, 주변의 작은 관심은 매우 큰 긍정의 전파력이 있음을 중학교 시절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폭력근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줄거리
학교의 일진 '안단'에게 매일같이 괴롭힘을 받던 '정찬혁'이 '김지훈'이라는 친구의 작은 관심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치유하고 결국 이를 극복한다는 학교폭력 근절 영상입니다.
촬영후기
한민고등학교 1학년 2반 친구들 모두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이번 촬영을 계기로 저희 반 친구들 모두가 더욱 단합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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