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70.은사
2014.09.20 | 조회수 64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김민진, 조연출,디자인, 1997년, 서울영상고등학교
2. 이현수, 촬영,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3. 김민선, 편집, 1998년, 서울영상고등학교
4. 변현우, 스크립터, 1999년, 서울영상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조정운 / 서울영상고등학교
- 작품의도
- 학교폭력으로 인해 그 구성원들이 받는 상처와 또 학교의 행복은 선생님이던 학생이던 모두가 조화로워야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 줄거리
- 처음으로 담임을 맡게된 영민은 열정과 진심가득 아이들을 대하지만 앞뒤가 다른 모습의 지현과 학교폭력 사건에 연루되지만 끝내 영민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촬영후기
- 처음으로 단편영화의 연출을 맡아 동기들, 후배들과 함께한 영화는 큰 추억이 되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합쳐진 수많은 노력들의 감사함을 못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