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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71.지하왕국이야기

2014.09.20 | 조회수 75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박정은,연출/각복/프로덕션 디자인,1996,서울영상고등학교
김민혁,촬영/조명,1996,서울영상고등학교
황예은,촬영,1997,서울영상고등학교
김예은,편집,1997,서울영상고등학교
유민상,색보정,1997,서울영상고등학교
배종현,현장녹음,1998,서울영상고등학교
윤영은,조연출,1998,서울영상고등학교
장지원,조연출,1998,서울영상고등학교
이영수,스토리보드,1997,서울영상고등학교
이현정,음악,1998,서울영상고등학교
정한울,애니메이션,1997,서울영상고등학교
오수진,애니메이션,1997,서울영상고등학교
정진안,스크립터,1997,서울영상고등학교
윤예진,배우,2003
김현비,배우,2008
성민수,배우,1965
우혜진,배우,1981

내용


대표자
박정은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1등급을 받으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는 현대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하왕국에 빗대어 우화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배경은 지하 어느 왕국, 지상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회에서 로봇들과 인간들이 함께 살고 있다. 로봇들에 의해 지배 받는 사회, 인간들과 로봇들은 구역을 나누어 분리되어 살아간다.
촬영후기
청소년에 대한 영화였기에 저와 제 친구들 모두 스스로 영화 속 이야기와 관계가 깊었고, 스스로 이야기의 주제를 되짚을 수 있어 촬영을 마친 후에도 남은 게 많은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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