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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78.낙화

2014.09.20 | 조회수 66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오서연, 연기, 1997년, 풍덕고등학교
2.김연서, 연기, 1997년, 풍덕고등학교
3.김지영, 연기, 1997년, 풍덕고등학교
4.이현경, 연기, 1997년, 풍덕고등학교
5.엄종하, 녹음, 1998년, 풍덕고등학교
6.박준수, 음향, 1998년, 풍덕고등학교
7.서현정, 촬영, 1997년, 풍덕고등학교
8.송유정, 촬영, 1997년, 풍덕고등학교
9.방민경, 편집, 1997년, 풍덕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방민경 / 풍덕고등학교
작품의도
인간의 이중성과 왕따 가해자에게 남는 심리적 부담감을 표현하고자 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
서연은 우연히 발견한 옥상의 낙서를 통해 익명의 친구와 우정을 쌓아나간다. 하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왕따 가해자가 된다. 그러던 중 서연은 익명의 친구가 누군지 알게된다.
촬영후기
영상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전부 잘해주었다. 무엇보다도, 힘든 상황에서도 팀워크를 발휘하여 잘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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