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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85.저녁식사

2014.09.20 | 조회수 90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정태희,조연출,1997,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2. 김준혁,프로듀서,1997,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3. 류연호,제작,1998,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4. 강세희,미술감독,1998,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5. 김지윤,촬영감독,1997,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6. 김효영,조명감독,1984,
7. 종대혁,촬영,1998,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8. 장한솔,조명,1997,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9. 이근종,조명,1998,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10. 정지은,동시녹음,1997,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11. 황건우,붐오퍼레이터,1999,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12. 박원진,음악,1995,한세대학교


1. 조은식,배우,1993,
2. 김민체,배우,1976,
3. 정명훈,배우,1997,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박도헌 /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이 약해지는 요즘,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서로 얼굴조차 보기 힘들다. 이 영화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줄거리
부모와 소통하고 싶은 명광. 혼자 집에 가던 도중, 집에서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명광은 집으로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
촬영후기
이 영화를 계획하고 촬영하면서 관객들이 '저녁식사' 라는 영화를 보면서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나의 가족 간의 삶에서도 영향을 미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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