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87.김존비

2014.09.20 | 조회수 62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김시현, 촬영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이경서, 촬영 1998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3. 박수현,조연출,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4. 김은아, 조연출, 1998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5. 한지오, 조명,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6. 전인서, 조명, 1998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7. 정인혁, 미술,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8. 진승완, 음향,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한상진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반에 꼭 한명씩은 있던 '왜 사는 지 모르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갑자기 죽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라는 발상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그 주변인물의 관계를 그리고 싶었다.
줄거리
반에서 조용히 살던 존비. 그런 존비가 어느 날 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뒷산에서 떨어져서 죽은 존비를 발견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촬영이 힘들었지만 스텝 모두와 배우분들까지 매사에 너무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한 작품이 나온 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