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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90.바다를 헤엄치는 금붕어

2014.09.20 | 조회수 76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성준, 촬영,연출,편집 1996년 김해율하고등학교
허예빈, 촬영, 연출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유예원, 시나리오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김지원, 시나리오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이유진, 주연 배우 1998년 김해율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성준 / 김해율하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 임신에 대한 부분을 상징적 표현을 통해 그들의 심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줄거리
장르: 단편영화
지효: 학교 자퇴를 무릎쓰고 자신의 아이를 지키려 함.
금붕어: 바다에 푸는 행위를 통해 은성과 지효의 미성숙 또는 낙태를 나타냄, 열린결말
촬영후기
은성과 지효의 무지에 의해 바다에 풀린 금붕어씬을 촬영할 때 바로 금붕어를 잡아서 봉지에 다시 넣는 장면이 힘들었다. 또한 낙태와 그에 대한 책임감 등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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