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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93.마녀사냥

2014.09.20 | 조회수 61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희주, 시나리오 연기, 1997, 영등포여고
이연수, 시나리오 연기, 1997, 영등포여고
김재희, 시나리오 촬영 연기,1997, 영등포여고
민우림, 시나리오 편집 연기,1997, 영등포여고
조은아, 촬영 연기, 1997, 영등포여고
심수민, 연기, 1997, 영등포여고
정연재, 연기, 1997, 영등포여고
이혜지, 연기, 1997, 영등포여고
정수빈, 촬영 연기, 1998, 영등포여고
김다현, 연기, 1998, 영등포여고
김혜지, 연기, 1998, 영등포여고
최윤제, 연기, 1998, 영등포여고
임은비, 연기, 1998, 영등포여고
박인혜, 연기, 1998, 영등포여고
박수경, 연기, 1998, 영등포여고
김소연, 연기, 1998, 영등포여고

내용


대표자
민우림 /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인터넷이나 sns에서 근거없는 소문을 만들고 뒤집어 씌워서 고귀한 생명이 져버리는 등 안타까운 사건이 많다. 그 문제의 심각성을 학교생활에 담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슬이와 다투다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단미, 그 장면을 목격한 가람, 그리고 그런 가람에게 다가가는 단미.. 이들 사이에 사냥이 펼쳐진다.
촬영후기
가장 긴 시간을 투자하고 정성을 들인 작품. 애착이 깊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추가촬영과 후시녹음도 하고 일정이 길어져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친구들과 협동심 책임감 등 많은 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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