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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300.작은 별

2014.09.20 | 조회수 6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정다솜, 감독, 기획, 시나리오 편집, 촬영, 연출, 녹음, 편집, 1997년,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2. 최수빈, 조감독, 시나리오 편집, 촬영, 연출, 녹음, 편집, 1997년, 수도여자고등학교
3. 김민지, 시나리오, 1997년,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4. 강다현, 여자 주인공 소진 역, 1997년,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5. 지형근, 남자 주인공 진욱 역, 1997년, 환일고등학교
6. 김재우, 남자 조연 역, 1997년, 성남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다솜 /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두운 밤하늘에서 ‘작은 별’ 하나가 성장해 나중에는 많은 빛을 내는 우주를 이루듯이,어른과 아이가 서로 작은 희망을 나누며 밝은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제작했습니다.
줄거리
'문제아'지만 선생님을 꿈꾸는 중학생 소진. 학교에서 도난사고의 범인으로 의심 받고 학교와 집을 나온 소진에게 처음으로 '할 수 있다'는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어른을 만나는데...
촬영후기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일이지만 지금까지 어른들이 요구하는 '공부'에만 몰두해야 했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해내고 싶던 일을 이룬 거 같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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