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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301.짝수홀수

2014.09.20 | 조회수 65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류희진 감독, 촬영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2.송정은 편집, 연출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3.김예니 편집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4.김나영 편집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5.노유진 시나리오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6.유정현 배우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7.임수민 배우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8.한효인 배우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9.배혜진 배우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10.김한별 배우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11.연혜진 배우 1999년 증평여자중학교

내용


대표자
류희진 / 증평여자중학교
작품의도
둘이서 짝을지으면 홀로 남아버리는 불완전한 숫자, '셋'. 다시말해 '홀수' 라는 숫자 속 에서 나오는 복잡미묘한 인간관계를 표현하였다
줄거리
'셋' 이라서 의도치 않게 일어나는 상황속에서 각자의 서운함을 느끼고 둘이같고 하나가 다를때 '둘'이서 자신을 싫어할까봐 두려워 하지만 허세은의 물음에는 모두 아니라고 답한다
촬영후기
홀수에서 나오는 인간관계를 표현하면서 우리 또한 겪어본 일이기에 공감을 하였다 소재는 좋았다고 생각하나 첫작품이기에 많이 서툴어 우리들의 생각을 모두 담아내지못해 아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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