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034.리틀맘
2013.08.31 | 조회수 106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김원규, 편집, 1996년 2월 풍덕고등학교
김서영, 편집, 1998년 5월 신촌중학교
정우림, 기획, 1996년 3월 초당고등학교
강예서, 촬영, 1999년 4월 신촌중학교
유현화, 촬영, 2000년 11월 성지중학교
내용
- 대표자
- 김원규 / 풍덕고등학교
- 작품의도
- 부정적으로만 인식되는 미혼모를 같은 청소년의 입장에서 그들과 친해짐으로써 그들의 심정과 상황을 최대한 공감하고 그들도 청소년이며 꿈과 희망의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킨다.
- 줄거리
- 미혼모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혼모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련된 정책을 알아본다. 미혼모 청소년은 어떻게 하다가 미혼모가 되었을까?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촬영후기
- 미혼모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 친구들과 토론할 기회가 있어 유익했으며 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서면으로나마 인터뷰에 응해준 미혼모 청소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