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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120.우리들의 외로운 시간

2013.08.30 | 조회수 90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편집, 촬영 홍지연 1995년 3월 15일

내용


대표자
홍지연 / 백석고등학교
작품의도
평소 대한민국 입시교육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수험생, 입시생이라 불리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친구들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자 ‘우리들의 외로운 시간’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어른들은 우리에게 1년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하라고 하신다. 과연 현재를 죽었다고 생각하면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나처럼 대한민국 고3이 된 친구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까?
촬영후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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