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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130.어목들(어머니 목소리가 들려)

2013.08.29 | 조회수 71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박진우, 연출, 1995년 9월30일, 덕수고등학교
2. 김준우, 촬영/편집, 1997년 7월16일, 서울인창고등학교
3. 신예인, 소품
4. 김귀재, 조연출
5. 김은미, 여경은, 출연

내용


대표자
박진우 / 덕수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여자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화장을 하고 멋을 부리려고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당신들은 꾸미지 않을 때 더욱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줄거리
어머니 화장품을 쓰다가 혼이 날 지경이 된 여자 아이는 가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바다가 준 소라게에 귀를 기울이는데, 거기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집으로 돌아간다.
촬영후기
짧은 촬영, 짧은 편집이었지만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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