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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182.Bother

2013.08.28 | 조회수 91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수진, 이채영-연출,촬영,편집등등/1995년 06월 15일,1996년 01월 18일/성남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수진 이채영 / 성남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폭력을 당해도 피해자가 제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회에서 벗어나 무관심의 폭력을 관심과 사랑으로 변화시키려는 사회적 메세지를 담고자 하였다.
줄거리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주인공이 부모에게 피해사실을 고백하기까지 용기를 내는 과정을 담은 성장 애니메이션이다.
촬영후기
이 영상을 제작하면서 우리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달았고 무관심도 하나의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또한 방관자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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