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205.Dear my..
2013.08.26 | 조회수 95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성유정, 공동감독, 1995년 1월 24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유연재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 작품의도
- 뜻하지 않은 헤어짐으로 서로 소식을 주고받을 길이 없어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한 환상의 우체통을 재현해보고 싶었다.
- 줄거리
- 우연히 낡은 우체통을 발견한 준우는 왠지 모를 이끌림에 편지에 적힌 주소로 직접 우편배달을 시작하는데...
- 촬영후기
- '그리움'이라는 소재를 표현하면서 소식이라는 것이 가지는 애절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사람들의 외로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