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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150.세월의 흔적

2013.08.31 | 조회수 425 키워드 |

내용


작가
오다빈 / 안양 호성중학교
카메라기종
Canon Mark2
촬영날짜
2013-08-24
촬영의도
바닷가를 돌아다니다가 허름한 문을 발견했는데 문득 할머니가 생각났다. 왜냐하면 할머니도 나이가 드셔서 주름이 많이 생기셨기 때문이다.이 문이 할머니를 꼭 닮아서 찍게되었다.
촬영후기
이 사진을 찍고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늙은 모습이 언젠가는 오게 된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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