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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170.녹슬은 세잎클로버

2013.08.31 | 조회수 434 키워드 |

내용


작가
김준성 / 스스로넷미디어스쿨
카메라기종
NX1000
촬영날짜
2013-01-10
촬영의도
찐따라는 말은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녹슬게 하듯이 왕따당하는 사람도 마음에 상처를 줘서 쓸쓸한 마음을 비유를 했다.
촬영후기
이 사진을 찍고 보니 왠지 좀 씁쓸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도 그런 과거가 있으니 자신도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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