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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16.설탕

2012.09.11 | 조회수 83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감독:전예진
조연출:이윤나
촬 영:신홍주
음 향:김난영
배 우:정채경(채경)
배 우:유주윤(우빈)
배 우:한승아(세미)

내용


대표자
윤하영/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소외받는 두 아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마음을 열어가는 한 아이의 성장을 보여주려 한다.
줄거리
왕따인 채경이에게 새로운 짝이 생겼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우빈. 우빈이는 온 몸에 설탕을 뒤집어쓰고 있다. 우빈이는 채경이에게 자신이 아끼는 설탕을 건네고 채경이는 그런 우빈이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촬영후기
이 영화를 찍으며 절실히 느낀 것은 영화는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적게는 2명 많게는 20명이 넘는 아이들과 같이 촬영하면서 즐거웠을 때도, 힘들었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 혼자선 절대 이 영화를 만들 수 없었다는 것이다. 같이 고생해준 배우들, 스텝들에게 마음 깊이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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