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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41.동화되다

2012.09.11 | 조회수 101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각본: 윤다원
조연출: 정혜인
촬영: 이재범
음향: 박은영
미술: 장세원
조명: 한은선

내용


대표자
윤다원/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무관심하며 냉정하고 차가운 거리. 어린이에게도 예외는 없다. 오히려 더욱 더 위험할 뿐이다.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어린이에게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줄거리
동화작가인 엄마와 놀고 싶은 은비는 바쁜 엄마의 일을 도와주려한다. 원고 속 주인공처럼 외출을 하는 은비, 잔혹한 동화와 마주한다.
촬영후기
연출자 및 스탭들이 모두 처음 찍는 영화라서 힘든 점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았습니다. 힘든 만큼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영화를 계속 제작하고 싶습니다. 영화는 자신의 생각을 멋지게 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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