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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51.시선너머

2012.09.11 | 조회수 70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기획/연출: 유지영
연출 장세원, 정혜인

내용


대표자
유지영 장세원 정혜인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조금은 편안한 영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들을 깨고 서로 천천히 알아가고 싶었다.
줄거리
어느 십대 장애인 친구가, 조금은 불편해질 수도 있는 문제들을 속 시원히 말함으로서 한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
촬영후기
연출과 출연을 동시에 하면서 장애는 더 이상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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