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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62.넋두리(학)

2012.09.12 | 조회수 84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김동현
시나리오: 옥미소
연기: 황자람

내용


대표자
김동현/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옛날부터 학교폭력은 심했지만 최근들어 심각성을 느낀것에 대해 아쉬웠다. 그 심각성을 영상과 노래로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한 아이가 자살을 했지만 학교는 바뀐것 하나없다. 그 아이의 일상을 다시 보여준다. 그리고 그 아이의 마지막 한마디를 보여준다.
촬영후기
촬영을 하면서도 학교폭력을 하고 있단 느낌에 꺼림직 했었다. 전에도 여러 작품을 만들었지만 이렇게 심열을 기울여 만든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일도 몇 번 날라가고 시나리오도 몇 번이나 엎었던 기억도 나지만 완성된 지금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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