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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71.학생은 답을 알고 있다(학)

2012.09.12 | 조회수 74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 청소년 연합 봉사동아리‘온새미로’
연출/촬영/편집:정진영

내용


대표자
정진영/계양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 폭력은 가해자 스스로의 변화도 필요하지만 이를 방관하는 사회도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따돌림을 당하는 민수. 학급에서 일어나는 폭력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여러 가지 해결책을 세우지만 세준과 준남은 변화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교장선생님조차 학교 이미지 때문에 학교폭력 사실을 숨기려드는데...
촬영후기
청소년선도위원회 류병근 회장님과 이철호 이사님 그리고 청소년 연합 봉사동아리‘온새미로’친구들, 모두들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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