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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74.사이렌

2012.09.12 | 조회수 90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유한종
조연출:이지은,장세원
조명:조혜미
조명보조:최동환
미술:김채린
미술보조:박민준
음향:방성현

내용


대표자
한은선/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누군가의 부재에 대한 후회를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엄마, 몸을 팔아 돈을 버는 여고생 은해. 어느 날, 엄마가 자살한다.
촬영후기
첫 연출작이어서 힘들고 부담되는 것들이 많았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잘 풀리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 땐 속상하기도 했지만, 내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건 항상 설레고 즐거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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