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76.제3자(학)
2012.09.12 | 조회수 65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총감독:박한결
작가:곽성진
카메라,편집:전우혁
보조카메라:문준호
배우:김동욱,임재현,남정욱,허태욱,박준홍,박민수
내용
- 대표자
- 박한결/영남고등학교
- 작품의도
- 근래에 대한민국 교육계의 심각한 질병이 되어버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영상물로서 보는 이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하게 되었음.
- 줄거리
- 어느날 학교에서 악행을 일삼던 학생이 사체로 발견된다. 가장 먼저 시신을 발견한 학생은 어째서인지 의혹이 가는 학생들을 사건 현장으로 모으기 시작하는데...
- 촬영후기
- 출품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촬영을 시작하게 되어 늘 시간에 쫓겼다. 매번 수업이 끝나고도 촬영을 해야 했고, 때론 이른 아침 촬영에 모두가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하였지만, 매순간 완성된 장면을 두 눈으로 확인할 때의 즐거움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 나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