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80.우연지사

2012.09.12 | 조회수 87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주인공,소품:변성근
소품,시나리오,로케이션:김수연
조감독,소품:김휘권
기자재관리, 캐스팅:안정제
소품,시나리오:이효진
연출,시나리오,편집:고영준

내용


대표자
고영준/서울문화고등학교
작품의도
한 남학생과 길에 떨어진 MP3를 갖게 되면서 생기는 우연한 이야기들
줄거리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겪는 성근… 오늘도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 ‘성근’이는 등굣길에 의문의 여인과 부딪치게 되고, 그 여인이 떨어뜨린 MP3를 줍게 된다. 호기심으로, 주운 MP3를 재생해보자, MP3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와 관련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성근’이는 이점을 이용해 자신이 예전부터 짝사랑해온 ‘다은’에게 고백을 하려 하지만 모든 것은 우연으로 이루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결국 ‘다은’에게 거절당한다. 허무함과 속상함을 느낀 ‘성근’은 결국 MP3를 버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다시 줍게 된다.
촬영후기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선 그 무엇보다 마음이 맞고, 의지와 열정으로 가득한 스태프 한명 한명이 영화를 만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