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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96.붉은 밭

2012.09.11 | 조회수 76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프로듀서:김상아
장비:김창범
조연출:김성중
배우:김정재
배우:임연지

내용


대표자
유석현/학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단테의 신곡 중 7가지 죄악엔 색욕이 들어간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간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끊임없이 공상하고 꿈꾼다. 그런 현실을 제외한 무의식 상태 속에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욕망을 실현한다. 이러한 리비도를 프로이트는 당연한 인간 행동의 원초적 동기라 파악했다. 이 인간 행동의 원초적 동기를 뮤직비디오로 담고자 했다.
줄거리
그는 꿈꾼다. 꿈속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좇는다. 하지만 그녀는 잡힐 듯 잡히지 않고 마치 그를 놀리는 듯 도망가기만 한다.
촬영후기
뮤직비디오는 거의 처음 연출한 장르였다. 새로움과 동시에 주제를 잘 담아내지 못한 것 같
아 아쉬운 면도 있다. 앞으로 뮤직비디오라는 장르에 더욱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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