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미디어의 중심-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2012.09.11 | 조회수 70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공동감독:성유정
공동감독:유연재
공동감독:안진영

대표자: 성유정/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에게 이미 세상은 알 수 없는 미래의 나를 찾아가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다.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미지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싶다.
우리는 6명의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아이들을 통해 사회에서 바라는 안전한 길만이 우리의 미래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다.
줄거리: 겸이,똘이,연이,깡이,랑이,별이는 노란 마을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6명의 아이들은 집을 떠나 'yellow road'로 길을 떠나게 되는데, 길을 가는 도중 랑이,겸이,깡이가 정해진 yellow road를 벗어나 다른 길로 빠진다.
남겨진 똘이,연이,별이는 yellow road를 계속 걸어가 드디어 아름다운 성에 도착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작품제작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의 협동을 통해 극복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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