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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01.일탈

2012.09.12 | 조회수 81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제작부 팀장: 김용운
촬영부 팀장: 유승학
총괄: 이정원
사운드 팀장: 김예미
연출부팀장: 박의진
시나리오: 길혜인
콘 티: 김미소
슬레이트: 박은혜, 전소영
메이킹 촬영: 양가연
서브카메라: 윤병석
소 품: 장백현
붐오퍼레이터: 정문기

내용


대표자
이정원/서울문화고등학교
작품의도
항상 입시교육, 사교육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 우리와 비슷한 또래 학생들. 하루 정도는 공부도 안하고 놀고 싶고 친구들과 같이 떠나고 싶은 희망을 가진 학생들이지만 부모님들에 의해서 지금보다 더 힘든 여정을 겪게 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하루쯤 똑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학생들의 마음. 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 하였다.
줄거리
강남 대치동에 살고 있는 주인공 이지훈. 아침에 학원을 가려고 밥을 먹고 있는 지훈에게 엄마는 기숙사 학원을 등록해놨다며 다음 주부터 가야한다는 청천병력 같은 소식을 전한다. 지훈은 이대로 기숙사 학원에 들어가기는 싫다라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끌고 한강으로 향한다. 한강에서 맥주를 구입하려고 편의점에서 도망갔지만 잡히고 마는데...
촬영후기
3월 달부터 방과후 수업을 들으면서 장비에 대한 사용법을 익히고 여름방학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신을 찍는데 아무런 짜증 없이 진행이 되어서 기쁘고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조언과 배움을 선사해주신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존경심이 생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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