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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07.친구들의 장난감(학)

2012.09.12 | 조회수 77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기: 김석원
카메라: 김민우
아이디어 및 편집: 김예림, 안유진

내용


대표자
황수은/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작품의도
한 반(한 사회)안에서 혼자가 되는 슬픔과 우리의 무차별, 무책임적인 행동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었다.
줄거리
왕따를 당하는 사람의 외로움과 행동을 촬영했다. (왕따의 하루)
촬영후기
또래 압력이란 단어가 있다. 청소년의 특성을 나타내는 이 단어는 한명의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조되는 청소년의 특징을 나타낸다. 이처럼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왕따와 그 사람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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