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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38.행복한 꿈

2012.09.12 | 조회수 65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촬영:이은송
음 향:김욱일,김가람
편 집:유 진
출 연:박서영,임성아

내용


대표자
이은송/이리동북초
작품의도
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면 어른들은 무조건 안 좋은 생각이라 한다. 이 영상을 통해 왜 정말 학교가 가기 싫은지 알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가 무엇인지 알리고 싶었다.
줄거리
수업시간에 맞춰서 줄을 서지 않아 체육시간이 수학시간으로 바뀐다. 아영과 은서는 결국에는 땡땡이를 치게 된다. 은서는 평소 학생들이 가는 학교에 가게 되고, 아영은 다니고 싶은 학교에 가게 된다. 그런데 아영은 꿈에서 깨어 나질 않는데..
촬영후기
은서 부분을 촬영할 때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를 원래 알고 있었지만 더 잘 이해한 듯 하고, 아영 부분을 촬영할 때 정말 이런 학교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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