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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47.백아절현

2012.09.12 | 조회수 69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편집: 정진영
각 본: 윤재웅
조연출: 김기원
촬 영: 김태양
조 명: 김원석
타이틀: 성치훈
동시녹음: 서성원
음 향: 김명훈
출 연: 김예린,심혜림

내용


대표자
정진영/인천계양고등학교
작품의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이들에게 아름답고 바람직한 참된 이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죽어버린 소연과 살아있는 혜인. 혜인은 절친한 친구였던 소연의 죽음을 알고 있지만 인정하지 못한다. 곳곳에 놓여 있는 소연의 죽음과 관련된 기억들을 모두 지우고 부정하며 현실을 도피하는 혜인은 그것을 인정시키려는 소연과 대립을 하기도 한다. 현실과 이상. 두 개의 공간이 복잡하게 섞어지면서 영화는 극에 달하게 된다.
촬영후기
좋은 배우와 좋은 스텝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도 따라 주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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