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65.사나이로 태어나서
2012.09.12 | 조회수 59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촬 영:박주미
소 품:장희연
음 향:서상일
조연출:하현욱
촬 영:김선우
조연출:서보민
내용
- 대표자
- 윤경태/안양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현재 내 생활에선 부모에게 많은 억압을 받고 있다. 난 그 억압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 줄거리
- 아버지의 폭력을 당한 어머니는 남성혐오증에 걸려있다. 희순이는 그런 어머니의 밑에서 보디빌더의 꿈을 가지게 되고 어머니에 억압을 벗어나기 위해서 친구 정남이의 도움과 자신의 의지로 벗어나려 한다. 희순이는 집으로 가 엄마에게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옷을 벗어 보여주고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 촬영후기
- 영화는 무조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영화를 제작하는데 재미를 느끼고 배우와 스탭을 대할 때의 올바른 태도를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