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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70.묵언

2012.09.13 | 조회수 68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조연출:지예문
촬영감독:한상욱
조명감독:김현엽
제작부:이동민
동시녹음:이진욱
소품부:권오훈
미술감독:곽윤주
제작부:최관호

내용


대표자
김솔/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사회의 큰 이슈인 학교폭력을 소재로 다루면서 학교폭력은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제작함.
줄거리
설아가 다니는 학교에 사촌관계인 방희가 전학을 오게 된다. 이름이 웃기다는 이유로 인해 계속해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방희. 방희가 자살하는 것을 설아가 유일하게 목격하게 된다. 조사를 받으러 간 설아. 수많은 질문들에 묵언을 행사하는데...
촬영후기
외부장비를 쓰면서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모든 스텝들이 힘들어 하고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익숙해진 후에는 촬영이 점점 재미있어졌다. 형사 역활의 캐릭터를 살리기에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아서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내는 데에 어려움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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