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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77.투게더

2012.09.13 | 조회수 66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카메라:이원정
연 기:구윤지
연 기:김예진

내용


대표자
정혜원/영동중학교
작품의도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찌개문화를 외국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같은 것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예진이와 윤지는 같이 통에담신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같이 먹던 도중 예진이는 이상한 소리에 옆을 쳐다 보는데... 윤지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더러운 예진이와 그런 예진이를 신경 쓰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계속 먹는 윤지. 결국 예진이는 자기가 먹던 숟가락을 던져버리지만 윤지는 계속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촬영후기
첫 작품이라 많이 헤매고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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