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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83.80byte

2012.09.14 | 조회수 61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 : 김선우
연기 : 김솔빈
음향 : 정우성
스크립터 : 손유리,박성윤

내용


대표자
김나현/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할아버지와 소녀간의 소통을 통해 순수한 우저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3개월동안 진아는 얼굴도 모르고 만나지도못한 정호와 문자를 한다.
진아의 친구 혜영(나현)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어느날 부터 정호에게 연락이 오질않고 정호번호로 정호가 죽었다는 문자가 온다. 진아는 장난이라 생각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처음에 시나리오 때문에 고생이 정말 많아싸. 시나리오를 몇번이나 갈아엎으면서 이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은 여운을 가질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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