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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92.오늘의 일기(학)

2012.09.14 | 조회수 70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김지수
조연출 : 서나라
촬영 : 이지혜
음향 : 이혜림
조명 : 이효림
한별 : 김한별
동건 : 이동건
병구 : 이병구

내용


대표자
김지수/동영중학교
작품의도
점점 심해지는 학교 폭력에 대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북돋아주기 위해 본 영화를 만들었다.
줄거리
동건이는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밝고 명랑한 아이...
한별이를 좋아하지만 말도 못하고....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잠깐 잠을 자다가 한별이와 입장이 바뀌는 꿈을 꾸게 된다. 휠체어를 탄 아픈 한별이.... 건강한 동건이는 한별이를 도와준다.
결국 잠을 깨고 현실로 돌아온 동건이.....
촬영후기
올 3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예술동아리를 운영하기 위해 처음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15명의 아이들과 땀을 흘리며 5개월여를 함께 하였다. 촬영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저녘 늦게 까지 피곤하지만 큐소리에 카메라에 집중되는 15명의 눈과 귀.... 저마다 힘들지만 보람을 찾게 되고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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