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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01.벚꽃비

2012.09.13 | 조회수 77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출 연:소민경(이다빈역할)
송현주(친구)
유수진(왕따주도자1)
송정은(왕따주도자2)
임세빈(왕따주도자3)
진혜성(강태운역할)

내용


대표자
임동빈/대전만년고등학교
작품의도
첫사랑은 신기하다
쏟아지는 비마저 벚꽃처럼 느끼게 하니까
줄거리
2년전, 다빈이는 왕따를 당하지만 좋아하는 태운이 때문에 전학을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이 무서워 태운에게 화만 내고 짜증만 냈다. 전학을 온 후 다빈이는 후회한다. 그런 중 잊고 있던 추억이 떠오른다. 비가 벚꽃처럼 내리던 날 함께 있었다는 것을
촬영후기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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