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17.노크(학)
2012.09.13 | 조회수 86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 출 김진환
조연출 박신욱
촬 영 조서정 방수안
슬레이트 안재원
동시녹음 장우정
편 집 송진우
출 연 신휘교 김승준 박장호 박정원 박혜린 정대성 윤혜선 엄희정
콘 티 손지영
조명/붐오퍼레이터: 강동훈
스크립터: 김미소 박윤우
미 술: 엄소라
내용
- 대표자
- 김진환/풍덕고등학교
- 작품의도
- 학교폭력과 따돌림은 커다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것의 열쇠는 우리들이 쥐고 있다고 생각했다.
- 줄거리
- 마음의 문이 닫힌 준서와 그 문을 열어야 하는 건이.
- 촬영후기
- 어려운 점들도 많았지만 스무 명이 다함께 땀흘려 만든 결과물이라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