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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25.FACTORY

2012.09.14 | 조회수 79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조명 하태영
조연출 김지현
카메라 류해림
편집 차태윤
붐마이크 임혜진
배우 하태영 차태윤 노영종 최준하 이해민

내용


대표자
하태영/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보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도장을 찍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 태윤은 상사들인 영종, 준하, 해민에게 괴롭힘을 받는다. 일은 한 명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영종은 일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그것을 들고 사장인 태영에게 가서 돈을 받는다. 영종은 다시 그 돈을 직원들에게 배급한다. 이 과정에서 태윤만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다. 태윤은 직장 상사들의 괴롭힘을 받으면서 일도 상사의 것까지 다 한다.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일을 그만둘 수 없다. 태윤은 열심히 일하여 나중에 사장까지 올라가게 된다.
촬영후기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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