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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31.시리도록 아픈..(학)

2012.09.13 | 조회수 69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출: 이원웅,오경택
촬 영: 김만홍,성한경
음 악: 김현수
편 집: 김만홍
출 연: 오경택,이종범,신명훈

내용


대표자
이원웅/부산국제영화고등학교
작품의도
큰 죄책감 없이 친구들을 괴롭히는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자신의 괴롭힘에 의해 피해자의 극단적인 행동을 직접 본 다면 또 다시 누군가를 괴롭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줄거리
큰 죄책감 없이 친구들을 괴롭히는 가해자 종범과 경택은 오늘도 명훈을 괴롭힌다. 견딜힘이 없어진 명훈은 극단적인 행동(자살시도)을 하는데 종범과 경택은 직접 이 모습을 보게 된다. 종범과 경택의 행동은 변해 가지만 마음에는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가 남는다.
촬영후기
영화가 여러 명이 함께 만드는 작업이라 힘든 점도 많았지만 결과물을 볼 때 뿌듯함과 희열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영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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