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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37.줄넘기의 줄이 쌩쌩 돌아간다.

2012.09.13 | 조회수 114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출: 노고현
음 향: 김혜빈
편 집: 노고현
프로듀서: 민보연
미술: 김은혜,고들플
조명: 신재민
제작부:조혜림

내용


대표자
노고현/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이라면 누구든 한 가지씩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간다. 그것을 안고 사느냐, 극복하느냐의 문제이다. 콤플렉스를 안고 사는 이들에게 작품을 통해 용기를 주고 싶다. 간절히!
줄거리
성호는 뚱뚱한 세미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싫어한다. 성호는 세미를 골탕 먹이기 위해 친구들과 내기를 한다. 바로 세미가 뱃살을 출렁이며 줄을 넘는 것. 성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세미는 과연 성호와 함께 줄넘기를 넘을 수 있을까?
촬영후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작품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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