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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49.The butterfly

2012.09.13 | 조회수 76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 영: 강민건
각 본: 강민건
편 집: 강민건
출 연: 손지완,곽은순

내용


대표자
강민건/오현중학교
작품의도
영화를 보는 부모와 학생으로 하여금 학생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단지 성적,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 보도록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줄거리
언제나 같은 등교, 같은 하교... 무미건조하게 지루한 삶을 보내던 지완, 지완은 점점 자신의 삶에서 회이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지완이 전교 1등에서 성적이 하락하게 되자 그의 어머니는 지완을 심하게 다그치는데...
촬영후기
나는 부모님과의 대화를 해 보게 되었고 부모님과의 대화만이 이러한 회의감을 떨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나와 같은 상황에 빠진 학생들에게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영화가 바로 'The Butterfly' 인 것이다.
나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우리나라의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희망을 가지고 부모님과 함께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해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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