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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51.벗 But(학)

2012.09.13 | 조회수 76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출: 정누리
촬 영: 김준영,정민주
각 본: 장예원
편 집: 박근홍,이수민
출 연: 정명규,강예림,전현우,김혜린,박진홍,송인호,최예슬,최하림

내용


대표자
정민주/서울외국어고등학교
작품의도
대한민국의 입시제도 안에서 학생들이 진심으로 타인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본다. 학교폭력의 진정한 근절과 미래의 행복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집안에서부터 공부보다도 먼저 아이의 인격을 위한 충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줄거리
왕따인 명규는 학교폭력신고제를 이용해 가해자들을 협박하고 예림에게 폭력을 가한다. 현우는 이를 알지만 방관한다.
촬영후기
영화는 누구 하나만이 잘나서 혼자 다 할 수는 없고 각 파트별 멤버가 서로 잘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조화를 이뤄야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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