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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56.소등

2012.09.13 | 조회수 65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출: 안소현
조연출: 허성백
촬 영: 전유나
각 본: 안소현
음 향: 유한종
편 집: 안소현
미 술: 김채린
출 연: 박예리,권혜란,김보라

내용


대표자
안소현/한국애니매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오직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로받으며 감정을 묵묵히 감내해야 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사람과 사랑, 그리고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줄거리
모녀인 희영과 아름은 한 방에서 잠을 청한다. 깊은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그들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촬영후기
현장도 현장이지만 프리프로덕션 기간 동안 여러 난항을 많이 겪어서 정신적으로 힘겨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 동안 거의 시나리오 작업만 하다, 처음으로 겪게 된 배우와 스탭 그리고 감독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영화 제작 과정은 정말 매력적이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영화를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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