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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6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12.09.13 | 조회수 65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 감독, 편집, 연기: 김영랑
촬영, 음향, 연기: 김영찬
연기: 윤창현, 신아영

내용


대표자
김영랑/창원토월고등학교
작품의도
전기낭비에 대해 간접적인 비판과 많은 전기낭비로 인한 비극을 보임으로써 사람들이 전기 사용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줄거리
빛이 가득한 도시가 보이고 빛을 보는 사람이 전기가 쓰이고 있는 곳을 하나둘씩 그린다.
사람들이 전기를 낭비하는 모습을 보이자 빛을 보는 사람이 낭비된 곳의 빛을 지운다
그리고 빛을 낭비한 사람들이 가진 빛을 지워버리고...
촬영후기
문득 빛을 지운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하기 시작한 작품이다. 나도 이런 영상을 만들며 전기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편집하는 동안 계속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겨 몇 번이고 편집을 다시 했다. 완벽히 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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