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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65.우리에게

2012.09.13 | 조회수 69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은비: 최인선
민희: 김송주
촬영: 장재훈
제작: 고들풀
붐: 이윤석
미술: 한지수

내용


대표자
강연수/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목적이 없는, 혹은 잃은 학생들을 위로 해주고 싶다.
줄거리
예술학교 발레과에 다니는 민희와 은비.
서로 친하지도 않고 전혀 다른 둘 사이에 미묘한 어떤 것이 생긴다.
촬영후기
영화제작은 힘들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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