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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66.처음의 날

2012.09.13 | 조회수 8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고들풀
촬영: 장재훈
제작: 이윤석
붐오퍼레이터: 한지수
미술: 강연수
배우(혜미역): 이다혜
배우(아빠역): 김재록

내용


대표자
고들풀/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른과 아이의 사이에 서있는 소녀의 성장을 그리고 싶었다.
줄거리
15살의 소녀 혜미. 엄마와 이혼한 아빠를 만나는 날, 아빠를 만나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온다. 황급히 화장실로 가는데..
촬영후기
개인적으로 시나리오에 비해 잘 못나온 것 같아 후회되는 점도 있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찍을 수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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