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68.Last Vacance
2012.09.13 | 조회수 73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카메라: 박영식
조연출: 고병민
카메라보조: 김종오
조명: 정성학
음향: 최문기
소품: 황의철
장비관리: 김승찬
편집: 이효형
매니저: 김현준
임한결: 김승현
정은성: 표지성
이나래: 이유빈
김민수: 박권
박효은: 유수민
연출: 최민준
내용
- 대표자
- 최민준/목포중앙고등학교
- 작품의도
- 만나더라도 매일 만나는 것 같은 편안한 존재 친구, 그 친구가 암 4기라는 시한부를 선고받아버린 삶의 끝자락에서 보내는 친구들과의 마지막 여행은 어떨까, 그 사이에서 보여지는 우정과 희망 친구를 떠나 보내야 하는 친구들의 미안함과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는 무기력감을 느낄수 밖에없는 친구들의 심정을 표현하고자하였다.
- 줄거리
- 위암4기를 선고받아, 시한부 인생이 된 한결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연락해 자신의 마지막 여행을 보내기위한다. 사실 한결 그는, 어렸을적부터 고아였으며, 자신의 어머니도 똑같은 병에 걸렸었고, 그런 어머니는 한결의 곁을 떠나는데...
- 촬영후기
- 사람들을 이끌고 무엇인가 해나가고 그리고 인정을 받기위해서는 말로,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정을 받고나서의 책임감,..이번 작품으로 다시 새삼 느끼게 되었다.